코드원 번호순 · 본문=코드원 전사(오즘)를 평가원 PDF 추출본과 자동 대조(다르면 ⚠ 배지, 마우스 올리면 다른 쪽 표기) · 묶음문항([6~7]형)은 공유 제시문을 텍스트+크롭으로 병기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 v2(문항 경계 재절단) + 코드원 책 스캔 · 노란 점선 칸=메모(자동저장)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3] 윤사 2015년 6월 18번 정답률 ≥79%선지형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선정(禪定)에서 선(禪)은 밖으로 형상을 벗어나는 것이요, 정(定)은 안으로 혼란되지 않는 것이다. 자성(自性)은 그 자체로 깨끗하니, 자성을 깨달으면 중생이 바로 부처요, 자성이 어두우면 부처가 곧 중생이다.
을: 중생의 감각적·심리적 기관[六根]은 일심(一心)에서 생겨났지만, 그것은 도리어 자신의 근원을 배반하여 모든 번뇌가 이로부터 나온다. 이제 이 번뇌를 떨쳐버리고 일심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①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경전 공부를 우선해야 한다.
②인과응보의 숙명을 깨닫고 은둔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③분별적 사유를 벗어나는 해탈의 경지를 추구해야 한다.
④사고력을 향상시켜서 시비 판단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
⑤열반의 경지는 글[文字]을 통해 남에게 가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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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5년 수능 1번 정답률 ≥86%그림형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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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승님, 사람들은 왜 서로 대립하고 다투며 사는 것입니까?
2 하나인 마음[一心]을 깨닫지 못하고 각기 다른 시각에서 보기 때문이라네.
3 그렇다면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4 다양한 입장들을 인정하면서도 더 높은 차원에서 통합하는 화쟁(和諍) 정신을 실천해야 하네.
①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도덕적 본성을 함양해 나가야 한다.
②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불변의 자아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
③사회적 도덕규범을 통해서 악한 본성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④분별 의식에서 벗어나 절대자와의 합일을 지향해 나가야 한다.
⑤열린 마음으로 서로 다른 견해들의 조화를 추구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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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7년 수능 13번 정답률 92%보기형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일심(一心)과 두 개의 문[二門] 안에 일체의 불법(佛法)이 포함되어 있다. 진(眞)과 속(俗)은 둘이 아니지만[無二], 하나를 고수하지도 않는다. 둘이 아니므로 곧 일심이다.
을: 돈(頓)과 점(漸) 두 개의 문은 모든 깨달은 자가 걸었던 길이다. 예로부터 그들은 먼저 깨닫고[悟] 뒤에 닦아[修], 그로 인해 깨달음을 얻었다.
ㄱ갑은 마음과 별개인 현상이 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고 본다.
ㄴ갑은 일심이 화쟁(和諍)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된다고 본다.
ㄷ을은 깨친 뒤에도 정혜(定慧)를 닦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ㄹ갑, 을은 경전의 이해만으로 완전한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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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8년 9월 16번 정답률 80%그림형
그림은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갑: 중생이 삶과 죽음의 바다에 빠져서 열반의 언덕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다만 의혹과 잘못된 집착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심(一心)의 법을 세워 진여(眞如)와 생멸(生滅)의 두 가지 문[二門]에 들어가야 합니다.
을: 중생이 부처의 청정하고 밝은 마음을 깨닫고 지킬 수 있다면 앉아서 움직이지 않아도 해탈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무릇 도(道)에 들어가는 문은 많지만 돈오(頓悟)와 점수(漸修)의 두 가지 문[兩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①갑 : 진여와 생멸의 두 가지 문은 결국 일심으로 귀결될 수 있다.⚠오즘
②갑 : 일체의 쟁론(爭論)도 일심으로 보면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다.⚠오즘
③을 : 깨달음의 수행에는 언제나 정(定)과 혜(慧)가 함께 있어야 한다.⚠오즘
④을 : 돈오 이후에 점수를 통해 모든 습기(習氣)를 단박에 제거해야 한다.⚠오즘
⑤갑, 을 : 무아(無我)를 철저히 깨달아야 중생의 구제가 가능하다.⚠오즘
⚠ 수동판정: 오즘전면(780 선지·보기=19번 오염, 크롭 눈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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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9년 6월 12번 정답률 51%보기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라."라고 하였다. 일심(一心)이 미혹되어 끝없는 번뇌를 일으키는 자는 중생이며, 일심을 깨달아 끝없이 오묘한 작용을 일으키는 자는 부처이다. 그러므로 선정[定]과 지혜[慧]를 함께 닦는 결사(結社)를 통해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
을: 모든 존재는 생멸 없이 본래 적정(寂靜)하여 오직 일심이기 때문에, 이를 '진여문'이라 한다. 이 일심의 본체는 본래 깨달아 있지만 무명(無明)에 따라 생멸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멸문'이라 한다. 이러한 생멸문에서는 여래의 본성이 숨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여래장(如來藏)'이라 말한다.
ㄱ갑: 화두를 활용한 선(禪)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ㄴ갑: 참마음의 본체는 지혜이고, 참마음의 작용은 선정이다.
ㄷ을: 일반 백성들도 염불 수행을 통해 극락왕생할 수 있다.
ㄹ갑, 을: 불교계의 종파 간 갈등과 대립을 해소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ㄴ,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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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사 2019년 9월 8번 정답률 82%그림형
그림은 한국 사상가 갑, 중국 사상가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갑: 불성(佛性)의 본체는 바로 일심입니다. 일심의 '일(一)'은 진여문(眞如門)과 생멸문(生滅門)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뜻하며, '심(心)'은 진여문과 생멸문이 없다고 해서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을: 불성은 본래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자기의 마음을 관찰하여 자신의 본성을 단박에 깨쳐야[頓悟] 합니다. 스스로 깨치지 못하는 자는 반드시 스승[大善知識]을 찾아가 지도를 받고 견성(見性)해야 합니다.
①갑 : 일체의 존재와 현상은 마음[心]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②갑 : 참된 지혜에 이르기 위해 유와 무의 실상(實相)을 깨달아야 한다.
③을 : 깨달음에 이르려면 문자(文字)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④을 : 선(禪)의 수행을 통해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⑤갑, 을 : 불성은 단박에 깨달은 이후에야 비로소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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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사 2019년 수능 8번 정답률 76%보기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일심(一心)의 법(法)을 세운다는 것은 법에 대한 의심을 없애는 것이다. 대승(大乘)의 법에는 오직 일심만이 있으며, 일심 외에는 다른 법이 없다. 일심의 법을 세워 진여(眞如)와 생멸(生滅)의 두 가지 문[二門]에 들어가야 한다.
을: 얼어붙은 연못이 온전히 물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햇볕의 따뜻한 기운을 빌려야 실제로 녹여서 물로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돈오(頓悟)와 점수(漸修)도 마치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하나만 있어서는 안 된다.
ㄱ갑: 일상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무애행(無礙行)을 실천해야 한다.
ㄴ갑: 우둔한 사람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ㄷ을: 점수의 요체는 선정[定]과 지혜[慧]를 함께 닦는 것이다.
ㄹ갑, 을: 미혹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이 필요하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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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20년 9월 10번 정답률 71%선지형
한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깨끗함과 더러움[染淨]의 세계는 이미 둘 다 없는데, 어떻게 '하나[一]'가 될 수 있는가? '하나'도 없는데 무엇을 마음[心] 이라 하는가? 이는 말을 떠나고 생각을 끊은 것이라 무어라 이름 지을 수 없어 억지로 '일심(一心)'이라 한 것이다.
을: 교(敎)를 닦으면서 관(觀)을 폐하거나 관에 치우쳐 교를 버리는 것은 모두 한쪽으로 치우쳐 나온 것이다. 따라서 교종의 승려도 선(禪)을 닦아야 하며, 선종의 승려 역시 교리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①갑 : 부처의 힘으로 극락왕생을 바라는 염불 수행은 삼가야 한다.
②갑 : 모든 종파의 이론들을 하나인 근원에 의거하여 회통해야 한다.
③을 : 능력이 출중한 자는 화두를 드는 간화선 수행을 해야 한다.
④을 : 점차적인 수행을 거치지 않고 단박에 깨달아야[頓悟] 한다.
⑤갑, 을 : 선(禪) 수행을 중심으로 하여 경전 연구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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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사 2020년 수능 11번 정답률 94%선지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법이란 ‘중생의 마음[衆生心]’을 일컫는다. 대승 가운데 있는 일체의 법은 별도의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법 자체가 오직 일심(一心)이다. 그러므로 일심을 대승의 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을: 부처는 ‘중생의 마음’ 속의 부처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모든 부처의 근원을 알고자 하면 무명(無明) 속에 있는 자신조차도 본래 부처임을 깨달아야 한다. 깨친[頓悟] 다음에도 습기를 점차 소멸시켜 나가야[漸修] 한다.
①갑 : 일심의 법에서 보면 생겨남[生]과 사라짐[滅]은 둘이 아니다.
②갑 : 부처의 가르침은 하나의 마음에서 비롯되니 화쟁(和諍)해야 한다.
③을 : 내 마음이 부처임을 자각하면 더 이상의 수행[修]은 필요 없다.
④을 : 혜(慧)는 정(定)을 떠나지 않고 정은 혜를 떠나지 않는다.
⑤갑, 을 : 모든 중생은 불성(佛性)을 지녔으므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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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사 2021년 수능 16번 정답률 68%보기형
갑은 한국 불교 사상가, 을은 중국 불교 사상가이다. 갑, 을의 공통된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경전에서 “깨닫기만 하면 된다[一覺了].”라고 말했다. 이는 모든 존재가 오직 한 마음[一心]이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뿐인 본디 맑은 마음이므로, 차별이 있을 수 없고 모두 똑같다는 의미이다.
을: 중생은 마음이 미혹되어 자기 자신 밖에서 붓다를 찾는다. 이는 자성(自性)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 때문이다. 밖에서 닦지 말고 돈교(頓敎)의 이치에 따라 오직 자신의 마음에서 본성을 바로 보아야 한다.
ㄱ모든 존재와 현상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ㄴ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불성(佛性)이 있다.
ㄷ중생도 염불만으로 이상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
ㄹ깨달은 순간부터 과거 행동의 결과는 모두 사라진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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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22년 6월 13번 정답률 72%선지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 왜 일심(一心)이라 부르는가? 진여(眞如)와 생멸(生滅)은 두 가지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일(一)이라 하며, 허공처럼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본성이 스스로를 신령스럽게 알아차리므로 심(心)이라 한다.
을 : 이치[理]에 들어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것은 선정[定]과 지혜[慧]가 아닌 것이 없다. 선정은 자성(自性)의 본체이며 지혜는 자성의 작용으로서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①갑 : 다양한 현상은 마음과 별개로 고정적 실체로서 존재한다.
②갑 : 모든 종파의 이론들은 하나의 근원에 의해 회통되어야 한다.
③을 : 돈오(頓悟)는 습기(習氣)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하다.
④을 : 정혜를 함께 닦는 것을 점수(漸修)의 요체로 삼아야 한다.
⑤갑, 을 : 무아(無我)를 철저히 깨달아야 중생의 구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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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22년 수능 6번 정답률 88%선지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 도(道)에 들어가는 방법은 많지만 요약해서 말하면 돈오(頓悟)와 점수(漸修)뿐이다. 돈오돈수(頓悟頓修)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도 과거 여러 생애에 걸쳐 돈오한 이후에 점수했기 때문에 그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을 : 수행 방법이 많지만 처음 수행에 들어갈 때에는 일심 (一心)의 진여문(眞如門)에 의하여 지행(止行)을 닦고 생멸문(生滅門)에 의하여 관행(觀行)을 일으킨다. 둘을 함께 운용하면 모든 실천 수행이 여기에 갖추어지게 된다.
①갑 : 자신의 불성을 단번에 깨달은 후에도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
②갑 : 정(定)을 닦고 혜(慧)를 나중에 닦아야 습기(習氣)가 사라진다.
③을 : 일심에서 보면 진여(眞如)와 생멸(生滅)은 그 근본이 다르다.
④을 : 중생과 부처의 마음이 본래 다르지만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⑤갑, 을 : 마음 밖의 진리를 찾아 깨우치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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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23년 9월 8번 정답률 67%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한국 불교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돈오(頓悟)와 점수(漸修)는 모든 성인(聖人)이 밟아온 길이다. 과거의 모든 성인은 먼저 깨치고[先悟] 뒤에 닦아 나아갔고[後修], 그 닦음에 의해 깨달음을 얻었다[證].
○ 비록 뒤에 닦는다고는 하지만 이미 망념(妄念)은 본래 없고 심성(心性)은 본래 청정한 것임을 먼저 돈오했기 때문에, 악을 끊되 끊었다는 생각이 없고 선을 닦되 선을 닦는다는 생각이 없으니, 이러한 닦음이 참다운 닦음[眞修]이다.
①마음의 본체가 정(定)이고 마음의 작용이 혜(慧)이다.
②정혜쌍수(定慧雙修)는 돈오에 이르기 위한 수행 방법이다.
③참다운 닦음이 되기 위해서는 돈오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④돈오 이후에도 습기(習氣)를 제거하기 위해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
⑤돈오란 자신의 마음이 본래 부처의 마음임을 단박에 깨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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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25년 9월 14번 정답률 67%보기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 더러움과 깨끗함은 그 본래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과거짓 또한 서로 다르지 않으므로 하나[一]라고 한다.
이 둘이 없는 곳에서 법(法)은 진실하며 허공과 다르므로 스스로 신령스럽게 아는 성품이 있으니 이를 마음[心]이라 한다.
을 : 진리에 들어가는 천 가지 문이 결국에는 선정[定]과 지혜[慧]를 떠나지 않는다. 본체[體]는 작용[用]에 의존하므로 선정은 지혜를 떠나지 않고, 작용은 본체에 의존하므로 지혜는 선정을 떠나지 않는다.
ㄱ갑 : 다양한 종파 간 갈등을 화해하여 단일한 교리로 통합해야 한다.
ㄴ을 : 사물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지혜 아닌 선정만이 요구된다.
ㄷ을 : 부처의 마음[禪]은 마음으로 전하므로 스승[祖師]이 필요하다.
ㄹ갑과 을 : 깨달음을 위해 언어 자체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①ㄱ, ㄴ
②ㄴ,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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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윤사 2025년 수능 20번 정답률 51%그림형
갑은 중국 불교 사상가, 을은 한국 불교 사상가이다.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 중에서 고른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갑: 모든 법(法)이 비어 고요한 것이 여래의 좌(坐)이고, 생겨남이 없고 소멸함도 없는 것이 여래의 선(禪)이다. 근본 바탕이 청정하고 깨달음의 본체가 뚜렷이 밝음을 보게 되면, 이것이 곧 견성성불(見性成佛)이며 여래의 지견(知見)이다.
을: 한마음[一心]은 부처가 체득한 것이므로 이 마음을 일컬어 불성(佛性)이라 부른다. 이는 여러 경전들의 부분을 통괄 하는데, 마치 모든 물줄기가 바다로 모이듯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한다.
Z 높음
Y 높음
낮음 높음 X㉠ ㉡ ㉢ ㉣ ㉤• X: 교외별전(敎外別傳)을 중시하는 정도• Y: 돈오돈수(頓悟頓修)를 중시하는 정도• Z: 화쟁을 통한 경전 해석을 중시하는 정도
①㉠
②㉡
③㉢
④㉣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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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사 2026년 수능 12번 정답률 91%선지형
한국 불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 세계는 무한하지만 모두 한마음[一心]에 포함된다. 따라서 마음이 생기면 모든 현상이 생겨나고 마음이 사라지면 흙구덩이와 무덤이 둘이 아니다. 세상이 오직 한마음일 뿐이니 그것을 밖에서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을 : 자신의 본성이 부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어도 잘못된 습관[習氣]은 단박에 제거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깨달음에 의지하여 점차로 닦고 익혀 부처가 될 수 있는 성품을 길러 나가야 한다.